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30월드엑스포 부산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멋글씨 공모전’의 수상작 총 20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8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29일간 진행했으며, 총 156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작 14점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에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의 염원을 유려한 필력으로 표현한 중견의 역량이 돋보인 수작”이라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은 최미정(경기)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명단은 부산시,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상(시상금 200만 원), 우수상(시상금 각 100만 원), 장려상(각 50만 원) 및 입선작 (시상금 각 10만 원)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상은 개별로 진행한다.
한편 이번 멋글씨 공모전은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성공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참여를 끌어내고 공감대를 형성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수상작은 10월 중 부산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홍보플랫폼을 통한 홍보, 각종 홍보물품 제작 등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19년 11월 출범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범정부유치기획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촘촘하게 계획을 짜고 빈틈없이 준비해 반드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성공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면서,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한 원대한 도전에 부산 시민은 물론 전 국민적인 관심과 성원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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