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동주민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능단체 회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장동주민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직능단체 회의, 마을주민 네트워크 활동 등이 중단됨에 따라 소통과 업무가 어려워져 이를 해결하고자 영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광장동 12개 직능단체 회원들은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구·동 홍보사항과 코로나19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회원들 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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