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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신호등 조정희
  • 기사등록 2020-10-08 13: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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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서두르지 말고 

한걸음씩 안전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있는 인생길 서두르다 보면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삶은 아슬아슬한 

길을 달리는 차와 같습니다. 잠시만 방심하면 늪지로 빠져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달리는 자동차를 

정비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지듯  

삶의 길을 달리는 인생도 수시로 마음의 정비를 

하지 않으면 잠시의  부주의로 화를 입게 됩니다. 


멈출때가 있고,

기다릴때가 있고, 

양보할때가 있고, 

참을때가있는 삶이어야 합니다. 


인생길의  신호등을  

잘 지키는 것도 

아름답게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나 혼자 뭐 어때?" 하는 안이한 생각이 씻을수 없는 상처와, 그것이 곧 방심입니다. 방심속에 불행이 있다는 것을 가슴 내면 깊숙한곳에 신호등 하나 밝혀두고 살아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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