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이 웃음, 감동, 힐링부터 특급 경제 정보까지 담아낸 ‘아맛’만의 4색 매력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9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0%, 분당 최고 시청률 8.7%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 입지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영란-이하정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 홍현희-제이쓴 부부 ‘이상준 소개팅 제2탄’, 정동원-남승민-임도형 ‘월척의 맛’, 배슬기-심리섭 부부 ‘로맨틱 프러포즈’가 그려졌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정동원-남승민-임도형, 트롯둥이들은 노래도 잘해 낚시도 잘해 요리도 잘해 도대체 못 하는 게 뭐야?? 바라만 봐도 흐뭇하다!!” “장영란-이하정-존리 대표, 귀에 쏙쏙 박히는 경제 지식 잘 들었습니다! 나도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돌입!” “홍현희-제이쓴 부부, 이상준님 개그에 소개팅녀도 웃음 폭발! 너무 보기 좋네요. ‘연애의 맛’에서 또 만나요~!!” “배슬기-심리섭 부부, 서로 아끼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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