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이심전심 클래스’에서 美친 예능감을 터트리며 수요 예능 1위 왕좌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14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2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지상파-종편 종합 水 예능 1위를 수성, ‘트롯 예능 맛집’임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맨 F4가 정동원-김희재와 함께 떠난 ‘뽕학당 첫 MT’에서 전원 패러글라이딩을 성공하는 데 이어, 고난도 일심동체 미션을 통해 더욱 두터운 우정을 쌓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뜨끈한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본 시청자들은 “트롯맨 F4 예능감 美쳤다! 도망간 배꼽 찾습니다!”, “트롯맨 F4의 돈독한 우정 참 보기 좋습니다! 덩달아 저까지 방송 보는 내내 싱글벙글!”, “역시 힐링의 최고봉은 ‘뽕숭아학당’! 앞으로도 트롯맨 F4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 쏟아내 주세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방송분이었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39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