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가 오늘(23일) ‘2020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비대면 ‘서울형 집중사례관리서비스 결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서울형 집중사례관리란 초발정신질환자, 자살의시도자, 정신과적 문제로 자타해 위험이 있는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매주 40분 이상 직접 만나 상담과 정신과적 증상 호전을 위한 집중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리법이다.
구는 지난 2018년부터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중증정신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서울형 집중사례관리를 제공해왔다.
이번 결과 보고회는 2년간 진행한 집중사례관리서비스에 대한 결과를 비대면으로 발표하고 그 효과성과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자리다.
연구 결과 집중사례관리를 제공받은 105명 대상자들을 분석결과 입원기간이 34.7일→6.1일로 감소, 약물순응도(약물을 스스로 복용하는 비율)는 37.6%→58.5%로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괄목 할 만한 성과를 도출했다.
더 자세한 결과는 오늘(23일) 14:30~16:30 집중사례관리서비스 결과 보고회 유튜브 채널 ‘도봉봉TV’(https://youtu.be/Ew_VeyVNMH4)를 통해 실시간 중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신청자에 한해 결과보고서를 책자로 받아 볼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집중사례관리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를 공유하여 앞으로 더 발전된 정신건강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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