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여년 동안 부산지역 어린이들의 체험교육 요람이었던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옛 부산어린이회관)이 새단장하여 10월 30일 새로 문을 연다.
부산광역시어린이창의교육관(관장 곽경련)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부산시교육청과 시의회, 부산진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
기존 어린이회관을 새단장하여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한 어린이들의 창의문화복합체험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지난 9월 명칭을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으로 변경했다.
이어 2019년 9월부터 예산 73억원을 들여 내진보강 및 보수공사, 인테리어 공사 등 리뉴얼 공사를 거쳐 전시물을 대폭 확충했다.
이로써 어린이창의교육관은 7개 전시관 79종 전시체험물을 갖췄다. 건물 1층은 유·초등 저학년을 위한 생각관, 자연관 등 2개 전시관과 유아놀이터, 3D입체영화 상영 소극장을 갖췄다.
3층은 7명의 현대 미술작가들이 참여한‘작가와 함께하는 ART PLAY존’, 쉴 수 있는 공간인 카페테리아와 명상 쉼터, 책과 놀이가 있는 놀이숲도서관 등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했다.
10층은 디지털망원경과 포토존 등을 갖춘 힐링전망대로 단장했다. 이 전망대는 알록달록한 여러 색상의 유리로 만든 새 모양 조명으로 꾸며져 있어 부산의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어린이창의교육관은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체험장으로, 시민에게는 지친 일상의 삶을 재충전할 수 있는 휴식처로 그 역할을 하게 된다.
곽경련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어린이회관은 현재 어른들에게 어린시절 추억의 장소였다”며 “시대흐름에 맞춰?창의가 곧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꾸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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