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용권)은 11월 남구 관내 중학교 4개교 25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플러스 민주시민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교실은 11월 5, 11일에는 문현여자중학교에서, 같은 달 9일에는 대연중학교에서, 같은달 17일에는 양동여자중학교에서, 같은 달 7, 20일에는 항도중학교에서 각각 열린다.
이 교실은 우리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예술 융합형 민주시민 체험강좌로 열린다. 이 강좌는 지역사회 예술가와 중학교 사회교과 교사들이 함께 개발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대면, 비대면·대면 등 복합형 브랜디드 러닝 수업모형으로 운영한다.
강좌는 단위학교에서 개설․운영이 어려운 작곡과 뮤지컬, 힙합랩, 판토마임, 캘리그라피, 비쥬얼씽킹 드로일, 보드게임, 웹툰 등 8개 예술영역과 민주시민교육이 융합된 학생 체험중심 활동으로 이뤄졌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환경에서도 운영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민주시민 교과수업모형 뿐만 아니라, 여러 학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 동아리 체험활동을 위한 비대면·대면 복합형 수업모형도 개발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현장에서 교과 및 자유학기 주제선택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자율, 동아리, 진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 자료를 교재로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부터 관내 중학교 9개교 32개 학급을 대상으로 이 교실을 운영했다.
변용권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 교실은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예술 융합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며 “학생들이 민주시민 자질을 함양하고, 창의성을 계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만나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한미 경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한국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해 양국 간 투자와 통상 문제를 둘러싼 의견 교환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총리실에 따르면 방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잠시 만나 대화를 나눴...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