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세외수입 징수 행정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2010년부터 세외수입 확보와 체납 방지를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를 선발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국 107개 지자체가 다양한 세외 수입 징수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노원구가 우수 사례로 평가 받은 것은 공유재산 매각 시 주변 토지 시세를 반영해 지방 재정 운영의 합리성을 꾀한 것을 들 수 있다.
그동안 공유재산 매각은 비교 대상이 거의 없어 감정평가사 2인 이상이 평가한 산술평균액을 공유재산심의회가 의결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문제는 지자체 등이 사인으로부터 토지 등을 매입할 때는 토지주와 협의해 시장가격으로 취득하는데 비해, 오랜 기간 국공유지 점유자 등 소수만이 매입이 가능한 공유재산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매입 즉시 시세 차익을 누리는 불합리함이 있었다.
현행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27조 1항도 ‘일반재산을 매각하거나 교환하는 경우 재산의 예정가격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시가로 결정하고 공개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적용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부동산 거래 시 구청에 신고되어 축적된 실제 가격정보를 활용하기로 했다.
매각 대상 공유지와 비슷하게 이용되고 있는 주변 토지 거래 가격을 최소 2건 이상 추출하여 산술평균한 금액을 공유재산심의회에 제출하면, 기존 감정평가 방식으로 산정한 금액과 비교하여 공유지 매각 예상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심도 있는 심의가 가능해졌다.
매각 예상가격의 적정성 확보와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구가 운영하는 ‘토지 행정 및 지가조사 시스템’을 활용해 토지의 용도지역, 땅 모양, 방향, 토지용도, 토지의 높낮이는 물론 지가 변동률까지 적용했다. 또한 매각 대상 공유지 일대의 공인중개업소를 방문해 모니터링도 병행했다.
이러한 공유재산 매각금액 산정방식 개선으로 구의 지난 3년간 공유재산 매각대금은 기존 감정평가액만으로 매각할 당시 37억 7천만원 보다 13.7% 증가한 42억 9천만원으로 5억 1900만원의 세입이 증가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적극적인 행정으로 공유재산 관리의 우수 사례로 평가 받은 만큼 앞으로도 합리적인 부동산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신안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하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