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부 알레포에서 이슬람국가 IS와 시리아 정부군의 충돌로 숨진 이슬람국가 대원들의 모습이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시리아 경제대국인 알레포를 두고 시리아정부군과 반군 세력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으며 IS가 시리아 북동부를 장악하고 있다.
AFP PHOTO / GEORGE OURF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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