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다음달 1일부터 2021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학통지서 온라인 서비스'는 취학아동 보호자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입학할 초등학교와 예비소집일 등을 확인한 후, 해당 초등학교에 취학통지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기존에는 학부모가 통지서를 전달받아 직접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2017학년도부터 온라인으로 조회와 제출이 가능해졌다.
내년 3월 노원구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2014년 1월1일부터 2014년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만6세 아동 약 3800여 명이다.
온라인 서비스 기간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다. 취학 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 부모, 조부모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온라인민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받은 후 이용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 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필요한 ‘취학아동 예방접종 통지서’와 ’방과후 돌봄서비스 수요조사서‘ 안내문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종전처럼 다음달 15일부터 20일까지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을 통해 취학통지서를 전달 받게 된다. 학부모는 수령한 통지서를 지정된 초등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외부인의 가정방문이 꺼려지는 시기에 유용하고 편리한 서비스”라며 “취학대상 학부모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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