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노원구청, 5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받아
  • 안남훈
  • 등록 2020-12-04 12:13:30

기사수정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 5년 연속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인증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책 읽는 문화 장려를 위해 우수한 독서경영 성과를 보인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발굴해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구가 5년 연속 우수 직장으로 인증 받은 것은 매년 노원 독서경영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독서 장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책 읽는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구는 올해 4월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 서재를 통해 전자책 구독 지원 제도를 시행했다. 개인이 원하는 도서를 장소나 권수 제한 없이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어 직원들의 호응도가 높다. 2개월간 80명의 직원들이 전자책 구독 지원을 받았다.


, 지난 2014년부터는 온라인 북카페 노원인의 서재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자유롭게 각자의 독서생활을 공유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다. 도서 감상평을 나누고, 추천도서를 공유하는 등 책을 매개로 동료들과 소통하고 힐링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하계휴가철에는 사가독서 제도를 시행한다. 조선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 젊은 문신들에게 휴가를 줘 학문에 전념하게 한 제도에서 착안했다. 개인 휴가기간 중 1 1권을 읽고 감상평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해 직원들의 독서를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여럿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독서동아리 활동도 활발하다. 올해는 13개 동아리가 구성되는 등 독서동아리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외에도 친한 동료와 짝을 이뤄 서로의 독서를 독려하는 짝꿍 독서 독서 마일리지제도 운영해 직원들에게 독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동료들과 함께 책을 읽고, 공유하는 독서문화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독서경영으로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