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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채무조정 원스톱 서류발급 서비스」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 윤만형
  • 등록 2020-12-11 12: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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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채무조정 관련 원스톱 서류발급 서비스가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장려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채무조정 관련 원스톱 서류발급 서비스는 채무조정 신청인이 1장의 신청서와 주민센터 1회 방문만으로 최대 28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채무조정 관련 상담 후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주민센터로 방문만 하면 28종의 서류를 빠르게 발급받을 수 있어 이용 구민의 만족도가 높다.

구는 그동안 채무조정 신청인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경우, 복잡하고 많은 양의 서류로 인해 일부 서류가 누락되어 주민센터를 중복 방문하는 등 불편을 초래하고 민원인이 심리적 부담을 갖고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늘자 원스톱 서류발급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서비스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주민센터 담당자 등 실무자와 꾸준한 사전회의를 거쳐 3월에는 서울시복지재단과 공적채무조정 서류발급 한번에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후 면목4동 주민센터를 시범으로 4월부터는 전체 주민센터에서 채무조정 원스톱 서류발급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채무조정 원스톱 서류발급 서비스로 서울시 민원서비스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돼 매우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민원인이 불편을 느끼는 제도를 개선해 민원 편의를 증진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채무조정 접수 중도포기자가 시행 전 보다 31% 감소하고 접수 기간도 52일에서 31일로 단축되는 등 구민 만족도가 높아 서비스 도입 이전과 비교해 채무조정 접수 완료자가 많이 늘었다며,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개선해 더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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