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수도 사나에서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공습으로 주택이 붕괴되었다.
예멘에서는 사원 및 주거 지역 등에서 잦은 공습과 차량폭탄테러로 인해 시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으며 현재까지 3천여명이 사망했다.
AFP PHOTO / MOHAMMED HUW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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