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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긴장감 폭발! 강렬한 임팩트‘엔딩 퍼레이드’! 장은숙
  • 기사등록 2020-12-28 0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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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을 펜트 돌풍으로 휘감고 있는 SBS ‘펜트하우스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소름 돋는 극강 열연으로 강렬한 임팩트의 레전드 엔딩을 탄생시키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첫 회에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펜트하우스는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난 17회에서는 순간 시청률이 27%까지 치솟으며 17회 연속 월화 최강 본좌로서의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제작진은 “‘펜트하우스에서 엔딩 장면은 각 인물들의 서사와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이면서 동시에 다음 전개에 대한 핵심 열쇠인 만큼, 매회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8(오늘) 방송될 18회에서는 이전의 엔딩을 경신할 또 한 번의 레전드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본 방송에서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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