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을 ‘펜트 돌풍’으로 휘감고 있는 SBS ‘펜트하우스’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소름 돋는 극강 열연으로 강렬한 임팩트의 ‘레전드 엔딩’을 탄생시키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첫 회에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펜트하우스’는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난 17회에서는 순간 시청률이 27%까지 치솟으며 17회 연속 월화 ‘최강 본좌’로서의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제작진은 “‘펜트하우스’에서 엔딩 장면은 각 인물들의 서사와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이면서 동시에 다음 전개에 대한 핵심 열쇠인 만큼, 매회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28일(오늘) 방송될 18회에서는 이전의 엔딩을 경신할 또 한 번의 레전드 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본 방송에서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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