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펜트하우스’ 이지아X김소연, “단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만석
  • 기사등록 2021-01-04 15:51:18
기사수정



SBS ‘펜트하우스 이지아와 김소연이 180도 상반된 극과 극 감정 상태를 드러낸 비극적 눈 맞춤으로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특히 펜트하우스는 눈 돌릴 틈 없이 강력하게 휘몰아치는 초고속 전개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19회 연속 전 채널 미니시리즈 1라는 기록을 달성,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제작진은 시즌 1 대단원까지 단 2회만이 남아있는 만큼, 각 인물들의 관계와 상황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크게 요동치게 될 것이라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터져 나올 20(오늘) 방송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4697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성숙한 의상? 살비치는 시스루 옷 입고 등장한 김주애 '파격의상'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둔포면 ‘제3회 모여라 둔포’ 행사 개최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고려인, 시민으로서 자긍심 갖도록 지원”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