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1억 3,000만원을 투입하여 65ha의 「감귤원 1/2간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감귤원 1/2간벌 사업 신청은 1월 25일까지 농․감협 및 과원소재지 읍․면․동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조합원은 소속 농․감협에, 비조합원과 농업법인은 과원소재지 읍․면․동으로 간벌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간벌 신청을 할 때는 토지대장이나 농지원부 등 감귤원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사업신청대상은 노지 감귤원 간벌을 희망하는 모든 농가로, 작업비는 ha당 2백만원을 지원하며
간벌작업은 지역 농‧감협에서 구성‧운영 중인 간벌작업단에서 시행한다.
제주시에서는 노지 감귤원 수간거리 확보를 통한 작업능률 향상과 인건비 절감 및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1/2간벌사업에 감귤재배농가의 솔선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2020년에 226농가, 86.7ha에 1억 7,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광주시, 주택 미니태양광 설치비 80% 지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참여세대 150여세대를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광주시가 ‘2045 탄소중립 전환사회’ 실현을 목표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단독..
‘충주맨’ 김선태, 공직 떠나 유튜버 도전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충주맨’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채널 개설 직후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워 주목을 받고 있다.김선태 씨는 어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채널에 첫 영상을 올리며 유튜버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공무원 신분이던 그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유명.
지수, 옥주현, ‘솔로지옥’ 시즌6까지…K-콘텐츠 글로벌 활약 이어간다
블랙핑크 지수가 넷플릭스 ‘월간 남친’으로 사랑에 상처받은 웹툰 PD 역에 도전하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시청자를 찾고, 뮤지컬 디바 옥주현은 7년 만에 재연되는 ‘안나 카레니나’에서 러시아 귀족 부인 역으로 복귀해 결혼과 금지된 사랑 사이의 몰락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을 사로잡는다. 또한 넷플릭스 예능 ‘솔...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재개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일주일 만에 다시 열렸다. 지난 회의에서는 여야가 본회의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충돌하면서 법안을 상정하지 못한 ‘빈손 회의’였으나, 이번에는 법안을 심사할 소위를 구성하고 현재 9건 발의된 대미투자 특별법도 상정했다.여야는 오는 9일까지 대미투자 특별법을 특위에서 통과시켜 본회의.
성남시장 ‘소통 라이브’ 선거법 고발, 경찰 수사 본격화
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성남시에서 발생한 ‘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측이 신상진 성남시장과 관계 공무원 2명을 고발하면서 시작되었다. 민주당은 신 시장이 진행한 ‘소통 라이브’ 행사에서 허위·과장 홍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특...
걸프 부국, 이란-미국 갈등 속 전쟁 위기 직면
뉴욕타임스는 걸프 부국들이 이란-미국 갈등 속에서 예상치 못한 전쟁 위기에 직면했다고 3일 보도했다.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는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보호를 기대했으나, 현실에서는 전쟁 피해를 직접 겪고 있다.걸프 국가들은 미군 기지 허용과 수백억 달러 규모 무기 구매를 통해 방패를 마련했다.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