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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샨리우르파주와 인접한 터키 국경에서 불법으로 한 남성이 아이와 함께 이주를 시도하고 있다.
시리아 시민들은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잦은 전쟁을 피해 터키 등으로 몰려들고 있다.
AFP PHOTO / BULENT KILIC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