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 “소문난‘고막 남친’들이 여기 있소!”
  • 윤만형
  • 등록 2021-01-14 09:13:45

기사수정



뽕숭아학당’ TOP5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2021년 새해, 소의 기운을 받아 부지런한 열일 행보를 벌이며 수요일 밤의 활력소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13()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3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1.2%,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6%를 돌파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들은 신축년의 시작을 기념하며 와 관련된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황금소 특집’ 2탄을 공개, 소름 돋는 전율과 포복절도 웃음을 선사했다.

 

황금소 특집 두 번째 수업에서는 소 수염이 트레이드마크인 가수 박상민이 특별한 선생님으로 출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트롯맨들은 황금소를 걸고 박상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소 수염 가요제를 펼쳤던 터. 노래방 기계 점수와 박상민의 특별 점수로 최종 1등이 가려지는 이번 가요제에서 영탁은 희망찬 기운이 넘치는 너에게로 가는 길 98점을 획득했다. 김희재는 해바라기를 선곡해 감성 가득한 열창으로 95점을 차지했고, 이찬원은 구수한 청바지 아가씨로 흥을 이끌었지만 85점을 받아 좌절했다. ‘눈물잔의 애절한 느낌을 완벽히 살린 장민호와 하나의 사랑으로 원곡자 박상민의 극찬을 받은 임영웅은 각각 95점을 기록하며 환호를 끌어냈다. 그리고 박상민의 특별 점수 만점인 10점을 추가로 얻게 된 임영웅은 최종 1등을 거머쥐며 황금소의 주인공이 됐다.

 

뒤이어 소띠 배우인 박기웅의 연기 수업이 진행됐다. 박기웅은 트롯맨들의 순발력을 키우기 위해 즉흥연기를 제안했고, 연기 도우미로 개그맨 허경환, 개그우먼 김지민과 이국주까지 합세하면서 연기 혼을 끌어올렸다. 아찔한 상황 속에 투입된 트롯맨들은 재치를 발휘하며 연신 폭소를 안겼던 상태. 결혼 허락을 받아야 하는 예비 신랑 역에 몰입한 이찬원은 휘몰아치는 세계관에 당황했지만, 특유의 친화력과 센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취준생 역의 임영웅은 면접현장에서 각설이로 완벽히 변신해 각설이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보를 터지게 했고, 장민호는 짠내나는 신입사원을 오롯이 표현, 연기 수업의 1등으로 거듭났다.

 

다음으로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통하는 이적과 함께하는, 트롯맨들에게 선물 같은 수업이 펼쳐졌다. 이적의 등장에 환호성을 내지른 트롯맨들은 찬또 위키 이찬원 외에도 모두가 이적에 대한 정보를 마구 쏟아내 오랜 팬임을 입증했다. 성공한 덕후가 된 트롯맨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이적의 명곡을 이적 앞에서 릴레이로 부르며 행복을 만끽했다.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이 자신의 곡 ‘Rain’을 부르는 모습을 봤다고 밝혔을 정도로 트롯맨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이적은 각자 색깔에 따라 변모하는 자신의 노래에 감격하며 즐거워했다.

 

최고의 이적송 주인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가는 가운데, 영탁은 왼손잡이를 통해 가창력을 뽐냈고 이적은 영탁의 팽팽한 텐션을 칭찬했다. 이적은 시원한 목청과 짙어진 록스타일로 하늘은 달리다를 열창한 이찬원, 그리고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로 가슴을 저미는 깊은 울림을 안긴 장민호에게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멤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가사에 담겼다고 운을 뗀 김희재는 같이 걸을까를 불러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켰고, 임영웅은 시청자들과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다행이다로 온기 가득한 진심을 전달했다. 마침내 이적이 최고의 이적송으로 장민호로 뽑으면서 장민호는 장적이라는 별명을 새로 얻었다. 마지막으로 TOP5와 이적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적이 직접 작곡한 당연한 것들을 함께 부르며 환상의 귀호강과 가슴 따뜻해지는 위로를 듬뿍 선사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트롯맨들 명곡 메들리에 완전 귀호강! 오늘도 감동이 마구마구 휘몰아칩니다!” “소 수염의 원조, 박상민 쌤과 트롯맨들의 케미 최고! 유쾌한 기운 얻어 갑니다!” “트롯맨들 순발력도 만점! 상황극에 진짜 배꼽 빠지는 줄!” “하루 종일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했는데 트롯맨들과 이적님의 노래에 위로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뽕힐링!” 등 열광적인 반응을 내놨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