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 현장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월 14일(목) 10시30분 “2021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을 위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금년도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1년 대전교육은 지난해에 이루어낸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교육정책을 내실화하고, 변화하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을 혁신하고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새롭게 바꾸며,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가족 모두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대전교육 5대 정책 방향으로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의 5대 정책 기조를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여‘미래를 주도할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5대 정책방향별 추진내용을 살펴보면,
첫째,“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이루기 위해서 미래역량을 키우는 유연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자율과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운영하며, 대전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교육과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며, 스마트 교육을 위한 기반 구축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고 기후·환경 교육을 확대한다.
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구축하며, 교육공동체의 심신건강을 살피고 감염병 상시관리체제를 고도화함으로써 건강한 배움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넷째,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포용과 배려의 교육복지를 강화하며 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교육을 내실화한다. 특히, 특수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대덕구에 34학급 규모의 대전해든학교를 오는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다섯째,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 교육공동체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교육현장 지원 행정체제를 활성화하며, 적극행정에 기반한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현하여 신뢰받는 대전교육 풍토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 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대전미래교육 3대 역점과제로 삼아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가진 인재 양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가족은 2021년도에도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실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며, 학생들이 미래 환경에 적응하며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교육을 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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