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럭키-작가 조승연이 북폐소생 프로젝트 ‘비움과 채움 <</span>북유럽>’에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일곱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삼총사 책장회담’을 펼친다.
KBS 2TV 예능 ‘비움과 채움 <</span>북유럽>’(이하 ‘북유럽’)은 셀럽의 서재를 찾아가 인생책을 기부받아 도서관이 부족한 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나눔 문화 토크쇼’다. 셀럽의 집에 잠들어 있던 책을 도서관이 필요한 곳에 기부, 자원의 선순환을 이끌고 있는 것. ‘북유럽’의 ‘선한 영향력’이 모이는 첫 번째 도서관은 강원도 인제군에 지어질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알베르토-럭키-작가 조승연은 각각 육아 철학, 한국 사랑, 인문학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인생책을 공개해 독서의 재미를 드높였다”며 “책을 통해 이탈리아, 인도, 대한민국을 여행하는 듯한 훈훈한 힐링을 선사하게 될 ‘삼총사 책장회담’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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