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교육정책연구소는 1월 27일과 28일, 2월 1일 사흘간 교육청 별관에서 정책연구소 소장과 연구위원, 해당 업무담당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 연구 결과를 공유, 논의하는 ‘교육정책연구소 연구 결과 공유의 날’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교육청 각부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에서 제안한 연구과제에 대한 교육정책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업무담당 부서와 공유, 논의를 통해 부산교육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27일 오후에는 ‘문제행동 접근 방안으로서 회복적 생활교육의 실천’과 ‘학교폭력 학교장 자체해결제 실태 분석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이어 ‘부산지역 중·고등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에 대한 변인탐색’ 연구 결과를 논의한다.
28일 오후에는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지원 현황 및 지원 활성화 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 논의한다.
2월 1일 오전에는 ‘부산시교육청 초등학교 및 중학교 교사 전보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와 ‘지방교육자치 강화에 따른 교육전문직 인사제도 개선 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오후에는 ‘부산교육종단연구 개선 연구: 조사 내용의 타당도 검증’ 연구 결과를 논의한다.
교육정책연구소는 원할한 논의를 위해 과제별 최종 연구보고서를 각 부서에 사전에 배부하고 진행방법을 안내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연구와 정책이 실제 학교현장에서 이뤄지는 교육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학교현장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연구 결과에 기반한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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