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윤태화-홍지윤-전유진-강혜연-주미-박주희가 시청자들이 꼽은 준결승 진출의 분수령이 될 ‘에이스전’ 출격 기대 주자로 손꼽히며, 안방극장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원조 트롯 오디션 TV CHOSUN ‘미스트롯2’는 지난 6회에서 최고 시청률 29.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지상파-비지상파에서 송출되는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에 제 4차 ‘대국민 응원투표’가 오픈 4일 만에 무려 300만 건이 넘는 투표 건수를 기록, 앞선 세 번의 ‘대국민 응원투표’ 집계 추이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가파른 상승세로 ‘미스트롯2’의 범접 불가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제작진은 “본선 3라운드 메들리전과 에이스전은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단 한 팀만이 전원 준결승에 직행, 나머지 네 팀은 모두 탈락 후보가 되는 극강의 미션”이라고 설명하며 “살아남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건 여제들의 더욱 치열하고 짜릿한 트롯 대전이 펼쳐질 7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트롯2’는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나만의 트롯여제’를 뽑기 위한 제 4차 대국민 응원투표를 진행 중이다. 1일 1회, 1인당 7인을 중복 투표하는 방식이며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된다. ‘미스트롯2’ 7회는 오는 28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48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