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제주시장은 1. 28.(목), 탑동 관광안내소와 용두암 관광안내소 및 공영관광지인 별빛누리공원을 방문하여 근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제주안심코드 인증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이행 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코로나19로 관광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주들불축제를 비롯하여 원도심 심쿵투어, 웰니스 관광사업, 별빛누리공원 등 부서에서 추진하는 관광 홍보 안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이행안내에 전념하는 한편,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해주길 주문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용두암, 시외버스 터미널, 탑동, 연동에 각각의 관광안내소를 운영중이며, 별빛누리공원은 코로나로 인하여 수용인원의 30%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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