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채움 <</span>북유럽>’ 송은이-김숙-유세윤-김중혁이 선한 영향력이 모여 세워진 감격스런 ‘첫 번째 북폐소생 개관식’을 전격 공개한다.
KBS 2TV 예능 ‘비움과 채움 <</span>북유럽>’(이하 ‘북유럽’)은 셀럽의 서재를 찾아가 인생책을 기부 받아 도서관이 부족한 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나눔 문화 토크쇼’다. 셀럽의 집에 잠들어 있던 책들을 깨워 도서관이 필요한 곳에 기부, 새로운 도서관을 만드는 일명 ‘북폐소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원의 선순환을 이끌어왔다.
이와 관련 오는 30일(토) ‘북유럽’ 8회에서는 수많은 선한 영향력들이 빛을 발한, 대망의 ‘첫 번째 도서관 오픈식’이 펼쳐진다.
제작진 측은 “북폐소생 프로젝트를 향한 열렬한 응원과 관심, 기부 참여 덕분에 드디어 첫 번째 ‘북유럽 도서관’을 개관하게 됐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모여 ‘북유럽 효과’의 첫 결실이 맺어진 순간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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