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 내 천문대 일원(천문대, 천체투영관 등)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측하며 끝없는 우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2021년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천문지도자의 재미있는 생활 천문학 강의 ▲당일 관측되는 별자리 설명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행성 등 천체관측 ▲신비롭고 다양한 우주과학 영상물을 통한 우주 탐험의 시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당일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프로그램을 세분화하여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 사이에는 언제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천문대에서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천체를 관측해보는 천체관측 활동은 운영 시간 내 언제든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지만, 천체투영관 관람 및 이용 시에는 어린이․청소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 현대미술관은 새로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시 어땠어?>를 오는 28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성인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점점 확대되는 취향 공유 소모임에서 착안한 실험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방향 강의를 지양하고 관람 후 느낌이나 생각을 참여자 모두가 함께 즐겁게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관람 후 마땅히 말할 상대를 찾지 못했던 관람객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모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본 시민이라면 누구나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 가능하며, 예약자는 모임 전날 참여 코드를 문자로 받은 후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에 접속하면 된다.
현대미술관은 이번 교육이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감상 교육의 플랫폼을 온라인으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주도적으로 미술관 전시를 즐기는 새로운 감상 교육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교육은 설 연휴 중에도 운영되며 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단점을 개선·보완하여 추후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더 많은 정보는 부산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연 부산시 현대미술관장은 “전시를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가 크다”라며 “미술과 전시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공유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그 밖에도 설 연휴 기간 ‘책그림섬’과 ‘모카이브’는 휴실 예정이지만 4개의 기획전시는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시간당 50명씩 사전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현대미술관 페이지(http://www.busan.go.kr/moca) 참고하거나 전화(☎051-220-7400)로 문의하면 된다.년 2,000원/일반 3,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외 주차료, 숙박비 등은 행사 참여와 관계없이 납부해야 한다.
배권수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장은 “올해는 매월 다른 주제로 천문강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천체관측 활동을 통해 우주에 대해 궁금증 해소는 물론 별을 직접 보는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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