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내의 맛’, “웃음과 감동이 버무려진 힐링 라이프!”
  • 윤만형
  • 등록 2021-02-17 09:34:34

기사수정



아내의 맛이 웃음과 감동이 버무려진 힐링 라이프로 안방극장에 훈훈한 향기를 가득 드리웠다.


지난 16()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36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9.2%,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2%을 기록, 명실상부 화요 예능 최강자의 위엄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슬기-공문성 부부의 미스트롯2 비하인트 스토리’,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결혼 2주년 힐링 나들이’,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3층 구옥 건물주 탄생기가 그려졌다.


미스트롯2’ 녹화장으로 향하던 박슬기는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음악 전공자가 아니라 팀원들에게 미안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무대가 끝난 뒤 팀원 5명 중에 4명이 탈락하는 결과에 박슬기는 나 때문인 것 같아서 미안하다라고 또 한 번 눈물을 훔쳤다. 며칠 뒤 박슬기는 미스트롯2’에서 함께 동고동락했던 강유진과 전향진을 집으로 초대했고, 세 사람은 박슬기가 준비한 집들이 음식 평양 온반과 전향진이 가져온 두부밥으로 푸짐한 한 상을 즐겼다. 세 사람은 미스트롯2’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방구석 콘서트를 펼쳤고, 전향진은 하고픈 노래를 못했던 북한에서의 생활과 아들에게 자유를 안겨주고 싶었던 사연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세 사람은 미스트롯3’ 재도전부를 꿈꾸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따뜻함을 안겼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와 담호는 결혼기념일 2주년을 맞이해 오랜만에 나들이를 떠났다. 그리고 담호를 위해 준비한 키즈 풀빌라에 도착한 가운데, 두 사람은 담호가 놀이기구에 수영까지 풀코스로 즐기며 리액션 부자에 등극하자 흐뭇한 웃음을 드리웠다. 서수연도 특별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전골, 장어구이 등 식사를 정성스럽게 차려냈고, 세 사람은 미리 준비한 가족티로 맞춰 입고는 사진을 남겼다. 하지만 서수연이 이필모와 단둘이 함께하는 2주년 파티를 준비했지만 이필모가 담호를 재우다 잠이 들면서 위기가 닥쳤다. 이후 이필모가 비몽사몽 방에서 나오자 서수연이 서운함을 내비치며 방으로 들어간 것. 이를 만회하기 위해 이필모는 루프탑에서 모닥불을 준비해 서수연을 불렀고, 서수연을 위해 직접 개사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부르는 이벤트로 감동을 선물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3층 구옥 건물주가 된 소식을 알려 아맛팸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건축설계를 맡아줄 이성범 소장과 함께 구옥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리모델링을 계획했고, 얼마 후 미팅을 통해 3층에 다락방까지 올린 화려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1차 시안이 공개되자 모두가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홍현희는 전 주인이 보고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감격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얼마 후 홍현희는 공개 코미디 폐지와 코로나 19 여파로 공연까지 취소되면서 생활고를 겪고 있는 후배 코미디언들을 위해 아르바이트 면접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번 만났던 카페 사장님을 초대해 도움을 요청했고, 이어 후배 코미디언 이선민, 김영구, 조훈, 유재필, 뮤지컬 전공자 신혜연 등과 면접을 진행했다. 지원자들은 고객 응대 서비스 테스트부터 홍현희를 들고 앉았다 일어나는 체력 테스트와 개인기까지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 웃음 폭탄을 날렸다. 마지막 지원자는 2년 전 팬미팅에서 큰 웃음을 남겼던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팬 함하늘이었고, 댄스 실력부터 조리 자격증까지 끝없는 매력을 자랑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한 함하늘은 진상손님을 만났던 과거 사연까지 털어놓은 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감동케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박슬기-공문성 부부, ‘미스트롯2’ 응원 많이 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즌3 재도전부 가즈아~~!!” “이필모-서수연 부부, 2주년 이대로 끝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이필모님 노래에 개사까지 정말 감동이에요!!” “홍현희-제이쓴 부부, 3옥 구옥 건물주 축하드려요! 카페 개업하면 꼭 방문하겠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