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로 교통 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보행안전 지키기에 나선다.
구는 보행자 통행이 빈번하고 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좌우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LED 패널을 이용한 점멸등으로, 보행자 대기선에 설치돼 횡단보도 신호 변화에 따라 녹색과 적색으로 변하는 신호등 보조 장치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몰입, 주변 환경을 인지하지 못해 보행 사고 위험이 높은 이른바 스몸비(smombie)족이 바닥의 점멸등을 통해 신호를 인식할 수 있어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키가 작은 어린이들과 함께 야간 운전자들도 쉽게 신호를 인식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혀 기존 신호등에 더해진 바닥 신호등이 이중 안전장치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중랑구청 사거리에 바닥신호등 첫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4월까지 ▲ 상봉동 봉화삼거리 ▲ 상봉동 코스트코 앞 ▲ 신내동 동성아파트 앞 ▲ 망우동 동부제일병원 등 10개소에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해 혹시 모를 횡단사고를 미연에 막겠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에 설치된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지키는 데 톡톡히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신안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하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