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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원내 대변인은 국정원 해킹 의혹에 대해 기초자료부터 충실히 제출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가 '해킹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KT나 서울대,한국방공공사 같은 공공기관이고 다음카카오같은 일반 기업의 IP가 다수 발견돼 국정원은 대북용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국정원은 국회에 이번 사건과 관련된 자료들을 제출하고 진상규명에 협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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