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하수 악취 및 노면 침수 해결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월부터 12월 말까지 제주시 전역에 걸쳐 공공하수관로 준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반복 민원발생 지역 및 상습 침수 구역 등의 하수관로에 대해 하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물이나 생활하수 찌꺼기 등을 사전에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하여 집중 호우 시 침수를 예방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올해 1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읍면 및 동지역 동·서부 4권역으로 나눠 하수관로 300km 구간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600여톤을 처리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하수관로 준설사업 및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수역류로 인한 악취 및 우천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작업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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