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라크서 IS 테러공격으로 115명 사망 - IS, 라마단 금식월 종료 축제 중 칸 바니 사드 시아파 마을서 자살폭탄테러 …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7-20 16:37:57
기사수정


▲ 이라크의 시아파 마을에서 IS의 자살폭탄테러로 115명이 숨졌다. ⓒAFP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진 칸 바니 사드 시아파 마을에서 이슬람국가의 차량폭탄테러로 마을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슬람국가는 이슬람 시아파의 라마단 금식월 종료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자살폭탄테러를 벌였고 이로 인해 115명이 숨졌다.


AFP PHOTO / AHMAD AL-RUBAYE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11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에드워드코리아 두 번째 공장 준공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소홀함 없어야…”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시장,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저출산 극복에 힘 보탠다”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