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진 칸 바니 사드 시아파 마을에서 이슬람국가의 차량폭탄테러로 마을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슬람국가는 이슬람 시아파의 라마단 금식월 종료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자살폭탄테러를 벌였고 이로 인해 115명이 숨졌다.
AFP PHOTO / AHMAD AL-RUB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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