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K5리그 팀간의 맞대결에서 재믹스축구클럽과 송월FC가 웃었다.
K5리그 부산·경남 권역 챔피언인 재믹스는 7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 CUP 1라운드 경기에서 K5리그 서울 권역 챔피언 FC투게더를 2-0으로 물리쳤다. FA컵 참가 2회 만에 처음으로 2라운드 진출을 이룬 재믹스는 프로팀 부천FC1995(K2)와 만나게 된다.
재믹스는 경기 초반 투게더의 공격적인 플레이에 고전했으나 점차 페이스를 찾고 반격에 나섰다. 전반 20분 김상우의 페널티에어리어 중앙 발리슛이 선제골로 연결됐고, 6분 뒤 코너킥에 이은 혼전상황에서 신용석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기세를 올린 재믹스는 후반전 내내 이어진 투게더의 공세를 효과적인 협력수비로 막아내며 무실점 승리를 지켰다.
K5리그 인천 권역 챔피언 송월FC는 이천종합운동장에서 K5리그 경기 권역의 마장FC를 만나 3-0 완승을 거뒀다. 후반 26분부터 천제훈, 김동욱(2골)이 연속골을 터트렸다. 송월 역시 2라운드에서 프로팀 서울이랜드FC(K2)를 만난다. 송월은 지난해 FA컵에서도 2라운드에 진출해 프로팀 제주유나이티드(당시 K2, 현재 K1)를 상대한 바 있다(0-4 패).
K4리그 팀간의 맞대결은 승부차기로 승패가 갈렸다. 여주FC와 고양시민축구단은 정규시간 동안 각각 두 골을 주고받았고, 연장전에도 각각 두 골을 주고받았다. 정규시간 추가시간에는 여주가 동점골을 넣었고, 연장전 막바지에는 마지막 8분여 동안 네 골이 모두 터졌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향했고, 고양이 5-4 승리를 거두며 진땀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하위리그 팀이 상위리그 팀을 꺾는 드라마는 없었다. K4리그 전주시민축구단은 K5리그 울산 권역의 523FC를 9-0으로 대파했다. 김태영 감독이 이끄는 K3리그 천안시축구단은 K4리그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을 상대로 4-1 승리를 거뒀다.
K3리그 양주시민축구단은 K4리그 진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2라운드 진출을 결정지었다. 양주는 전반 41분 최윤성의 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7분 진주 조성욱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연장전 동안 결승골이 나오지 않자 양주는 종료 직전 골키퍼 교체를 단행했고,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권태안이 선방을 펼쳐 4-3 승리를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K4리그 서울중랑축구단을 2-0으로 이긴 K3리그 김포FC가 2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함으로써 2라운드 진출 16팀이 모두 가려졌다. 1라운드에서 승리한 15팀과 부전승으로 2라운드에 직행한 K5리그 대구·경북 권역의 청솔FC다. 2라운드 16경기는 27일과 28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론 머스크 “한국, 인구 감소 심각… 북한은 그냥 걸어 들어올 수도” 경고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미국 팟캐스트에서 한국의 인구 감소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머스크는 “한 나라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신호는 아기용 기저귀보다 성인용 기저귀가 더 많이 팔리는 순간”이라며, “한국은 이미 그 지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또한, “한국 출산율은 인구 대체율의 3분의 1 수준으로, 3세대...
“할머니 곁을 3년 동안 지켰다”… 묘소 지킨 충성견 이야기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가족에게 보내졌던 한 마리의 반려견이 3년 만에 할머니 묘소 근처에서 발견돼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묘소를 방문한 한 목격자는 묘비 앞에 조용히 누워 있는 개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입양으로 다른 집에서 지내던 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다시 할머니 곁을 찾아와 3년 동안 묘소를 떠나지 않았다.개는 사...
“빈 라덴 이어 마두로까지”… 미 공군 ‘저승사자’ RQ-170 포착
베네수엘라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이 진행된 직후, 카리브해 푸에르토리코 미군 기지에 전익형 항공기가 착륙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됐다.미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은 영상 속 기체와 운용 정황을 근거로, 이 항공기가 과거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에도 투입된 스텔스 무인정찰기 ‘RQ-170 센티널’일 .
‘친문 핵심’ 전해철, 창원시장 출마설 솔솔… 안산갑 재보궐은 멀어지나
‘친문 핵심’으로 꼽히는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경남 창원시장 출마설이 정치권과 지역 언론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이번 출마설은 지역이 아닌 수도권 인사들을 통해 먼저 제기됐다는 점에서 정치권 안팎의 관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지방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복수의 관계자들은 &l...
대관령
대관령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와 평창군을 잇는 태백산맥의 대표적인 고개이다.해발 약 832미터에 위치해 예로부터 영동과 영서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 역할을 해왔다.기후가 서늘하고 바람이 강해 목축과 고랭지 농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주변에는 대관령 양떼목장과 풍력발전단지 등 독특한 자연 경관이 펼쳐진다.사계..
강릉 경포대 호수
강릉 경포대 호수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위치한 대표적인 석호로, 동해와 인접해 있어 바닷물이 유입되는 기수호의 특징을 지닌다.이 호수는 담수와 해수가 섞여 독특한 생태 환경을 형성하며, 주변에는 경포대와 경포해변,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이룬다.자연 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철새들이 찾아오는 도...
장흥군 부산면, 신년 맞아 경로당 25곳 순회 방문
장흥군 부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진영)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순회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영 면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