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9일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두유 1박스를 전달하며 안부 및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돌봄 활동을 실시했다.
이종남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추진해 지역의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의 소통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영 청량읍장은“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행복마을 지킴이 돌봄 활동에 동참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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