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노리교육(주)(대표 정옥진)이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에 엄지컵과 수제 쿠키 세트 30개를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사회동동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라온노리교육(주)은 장애나 노화로 컵 사용에 불편을 겪는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엄지컵을 만들어 직접 만든 쿠키와 함께 전했다. 라온노리교육(주)은 지난해 연말부터 매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케이크, 피칸파이, 강정 등을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성품을 전달받은 주민은 “손에 무리가 가지 않고 사용하기 편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