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안동우 시장 주재로 ‘2022년도 신규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03.16.(화)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보고회에서 내년 국비예산 6,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세운 데 이은 세 번째 보고회이다.
이날 제주시는 지속적으로 신규 국비 발굴액이 증가한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임을 강조하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재정 위기 속에서도 제주시가 선제적인 국비 발굴을 추진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총 6,332억 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발굴하였으며, 이중 신규사업은 총 35건․516억 원 규모이다. 주요 신규 국비사업으로는 ▲김녕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6억원), ▲신창·한원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5억원), ▲공영 주차장 복층화 사업 4개소(105억원), ▲배수개선사업 5개소(21.5억원), ▲축산잔재물 종합처리장 조성사업(10억원)이 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 안동우 제주시장은 “주요 사업에 국비예산이 반영되기 위해서는 설득력있는 논리개발이 선행되어야 하며, 지속적인 절충이 필요하다”면서 “부서장 이상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우 제주시장은 오는 3월 23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절충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 12일 연장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각 부처 중앙절충 일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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