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부산 청년들의 일자리 심층 상담 및 문화·창작활동 지원 등 복합소통공간으로 운영하는 「청년두드림센터」가 고용노동부 ‘2021년 청년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청년센터 운영사업은 2019년부터 진행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지역 특성에 적합한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심사·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청년센터 중 12개소를 선정, 개소당 1억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청년두드림센터는 (재)부산경제진흥원에서 위탁 운영 중으로 2017년 8월 부산 중심지 서면에 개소하여 2021년 4년 차를 맞이했다. 지난 2019년~2020년 고용노동부 청년센터 ‘최우수’ 평가 및 3년 연속 청년센터 운영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청년두드림센터 공간 제공 및 청년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더불어 이번 청년센터 운영사업으로 ▲정부·부산시 청년정책 홍보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청년희망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계속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화상 모의 면접·원격 일자리 상담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온라인 잡(JOB) 스튜디오를 작년 10월 청년두드림센터 내 조성하였고, 올해도 비대면 채용 동향이 지속됨에 따라 기존 화상 면접 체험에 더해 AI 면접 체험,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두드림센터를 위탁 운영 중인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1월 2021년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존 청년 취업 역량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취업 연계까지 수행할 예정으로 청년두드림센터의 활동 범위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청년센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청년두드림센터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는 청년두드림센터가 부산의 대표 청년일자리센터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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