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우 제주시장은 지난 3월 21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인천강원제주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참여 현장 소통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제주들불축제 추진사례를 방역관리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안 시장은 이번 축제가 코로나19 종식을 염원하기 위해 개최된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행사장 상시소독, 행사요원과 관람객 전원 발열체크, 사전예약 및 관람객이 탑승한 차량간 거리두기를 실시했으며 행사의 전 과정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8일부터 14일까지 방역에 최우선을 두고 2021제주들불축제의 각종 행사를 진행하여 확진자 발생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인 개최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안 시장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새별오름 불놓기 행사를 언급하면서 “400대 한정 사전예약제 차량만 엄격하게 출입을 통제하고 각 차량당 4m씩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보건복지부장관)로부터 드라이브인 방식으로 들불축제를 개최하는 경우, 현장 상황에 적합한 합리적인 방역지침 내용으로 변경하여 운영할 수 있다는 문서를 사전에 통보받은 바 있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상춘객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왕벚꽃이 만개한 장소에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생단체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다중이용 및 공공시설에 대한 촘촘한 자립형 방역체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시, 주택 미니태양광 설치비 80% 지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참여세대 150여세대를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광주시가 ‘2045 탄소중립 전환사회’ 실현을 목표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단독..
‘충주맨’ 김선태, 공직 떠나 유튜버 도전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충주맨’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채널 개설 직후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워 주목을 받고 있다.김선태 씨는 어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채널에 첫 영상을 올리며 유튜버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공무원 신분이던 그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유명.
지수, 옥주현, ‘솔로지옥’ 시즌6까지…K-콘텐츠 글로벌 활약 이어간다
블랙핑크 지수가 넷플릭스 ‘월간 남친’으로 사랑에 상처받은 웹툰 PD 역에 도전하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시청자를 찾고, 뮤지컬 디바 옥주현은 7년 만에 재연되는 ‘안나 카레니나’에서 러시아 귀족 부인 역으로 복귀해 결혼과 금지된 사랑 사이의 몰락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을 사로잡는다. 또한 넷플릭스 예능 ‘솔...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재개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일주일 만에 다시 열렸다. 지난 회의에서는 여야가 본회의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충돌하면서 법안을 상정하지 못한 ‘빈손 회의’였으나, 이번에는 법안을 심사할 소위를 구성하고 현재 9건 발의된 대미투자 특별법도 상정했다.여야는 오는 9일까지 대미투자 특별법을 특위에서 통과시켜 본회의.
성남시장 ‘소통 라이브’ 선거법 고발, 경찰 수사 본격화
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성남시에서 발생한 ‘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측이 신상진 성남시장과 관계 공무원 2명을 고발하면서 시작되었다. 민주당은 신 시장이 진행한 ‘소통 라이브’ 행사에서 허위·과장 홍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특...
걸프 부국, 이란-미국 갈등 속 전쟁 위기 직면
뉴욕타임스는 걸프 부국들이 이란-미국 갈등 속에서 예상치 못한 전쟁 위기에 직면했다고 3일 보도했다.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는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보호를 기대했으나, 현실에서는 전쟁 피해를 직접 겪고 있다.걸프 국가들은 미군 기지 허용과 수백억 달러 규모 무기 구매를 통해 방패를 마련했다.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