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다원은 1939년 개원한 국내 최대의 다원으로 해방과 한구전쟁으로 폐허로 남아 있다가 1957년 일대 임야와 함께 "장영섭" 회장이 인수하여 "대한다업주식회사"를 설립하고 흔적만 남아 있던 차 밭과 활성산 자락 해발 350M 오선봉 주변의 민둥산에 대단위 차밭을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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