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대곡리 암각화(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과 반구대 계곡의 암각화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 선정을 기념해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회는 ‘세계유산의 매력’을 주제로 3월 31일(수) 오후 2시부터 5시 40분까지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강연에는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추진위원회 학술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혜은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혜은 교수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 이사회에서 지난 2017년 발족한 종교제의유산위원회(PRERICO)의 초대 위원장으로 현재까지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 이코모스한국위원회 위원장, 이코모스 집행위원, 이코모스 국가위원회 대표위원 등으로 활동한 세계유산 전문가이다.
이코모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의 자문기구로 세계문화유산 심사를 담당하고 있다.
강연회에는 반구대 계곡의 암각화와 세계유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8일(일) 오후 11시까지 울산시 공공예약시스템(yes.ulsan.go.kr)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선착순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강연회 관련 문의 사항은 052-229-47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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