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잊지 않겠습니다, 제주4·3》을 표지로 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1년 4월호(통권 제177호) 8,000부를 발간하여 도내·외에 배포한다.
4월호 <특집>에서는 제주4·3 73주년을 맞아 4·3특별법 전부개정 주요사항 및 희생자·유족 추가신고와 오등봉·중부공원의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내용을 담았고,
<일과 열정 사이>에서는 제주형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직접 농사를 지으며 터득한 지식과 비법을 도내·외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있는 제주보타리농업학교 김형신 대표의 이야기를 실었다.
<소통>의 [알쓸리뷰:제주시] 코너에서는 집 가까이에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갈 수 있는 우리동네 책방 작은도서관을 리뷰하였고, [제주사람이 좋다]에서는 소기업·소상공인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는 제주마케팅연구원 배창봉 박사의 인터뷰를 실었다.
<제주다움>에서는 4·3으로 사라진 오라동 어우늘과 해산이 마을, 쉰 보리밥으로 만든 향토음식 ‘순다리’, 해안과 오름사이에 무리지어 피는 야생화 갯무 꽃을 소개하고,
<여행감성>에서는 일제강점하 유실되었다가 일부 복원된 제주읍성, 금악리의 4·3마을길과 새미 은총의 동산, 제주 동부권의 대표 오름 다랑쉬 오름 등 4월 제주의 풍광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을 탐방한 이야기를 실었다.
<라이프>에서는 여성의 난소 관리법, 탄수화물의 단맛을 느낄 수 있도록 천천히 씹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을 담았다.
광주시, 주택 미니태양광 설치비 80% 지원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참여세대 150여세대를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광주시가 ‘2045 탄소중립 전환사회’ 실현을 목표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단독..
‘충주맨’ 김선태, 공직 떠나 유튜버 도전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충주맨’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채널 개설 직후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워 주목을 받고 있다.김선태 씨는 어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채널에 첫 영상을 올리며 유튜버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공무원 신분이던 그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유명.
지수, 옥주현, ‘솔로지옥’ 시즌6까지…K-콘텐츠 글로벌 활약 이어간다
블랙핑크 지수가 넷플릭스 ‘월간 남친’으로 사랑에 상처받은 웹툰 PD 역에 도전하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시청자를 찾고, 뮤지컬 디바 옥주현은 7년 만에 재연되는 ‘안나 카레니나’에서 러시아 귀족 부인 역으로 복귀해 결혼과 금지된 사랑 사이의 몰락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을 사로잡는다. 또한 넷플릭스 예능 ‘솔...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재개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일주일 만에 다시 열렸다. 지난 회의에서는 여야가 본회의 쟁점법안 처리를 놓고 충돌하면서 법안을 상정하지 못한 ‘빈손 회의’였으나, 이번에는 법안을 심사할 소위를 구성하고 현재 9건 발의된 대미투자 특별법도 상정했다.여야는 오는 9일까지 대미투자 특별법을 특위에서 통과시켜 본회의.
성남시장 ‘소통 라이브’ 선거법 고발, 경찰 수사 본격화
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성남시에서 발생한 ‘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측이 신상진 성남시장과 관계 공무원 2명을 고발하면서 시작되었다. 민주당은 신 시장이 진행한 ‘소통 라이브’ 행사에서 허위·과장 홍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특...
걸프 부국, 이란-미국 갈등 속 전쟁 위기 직면
뉴욕타임스는 걸프 부국들이 이란-미국 갈등 속에서 예상치 못한 전쟁 위기에 직면했다고 3일 보도했다.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는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보호를 기대했으나, 현실에서는 전쟁 피해를 직접 겪고 있다.걸프 국가들은 미군 기지 허용과 수백억 달러 규모 무기 구매를 통해 방패를 마련했다.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