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태웅로직스, 2021년 매출액 5504억원 실적 전망
  • 박성원
  • 등록 2021-04-03 09:53:33

기사수정



종합 물류 서비스 기업 태웅로직스(124560, 대표이사 한재동)가 2021년 예상실적 전망치를 공시했다.

태웅로직스는 2일 공시를 통해 2021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504억원, 249억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2021년 사업계획 상 주요 지표 예측치와 사업 환경을 감안해 작성됐으며 국내외 영업 여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연말부터 운임이 상승해 꾸준한 매출액 증가가 이뤄지는 상황이며 운임 안정화 국면에 따라 이익 증가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원가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선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운임 상승 이후 기존 고객과 신규 유치한 고객 관리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웅로직스는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는 국제물류, CIS물류, 프로젝트물류 사업은 물론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 사업을 통해 실적 향상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2차전지 관련 동유럽 물류 공략 및 현지 법인 통한 현지화 전략 △CIS 지역 신규 화주 발굴 및 공략 지역 확대 △항공 물류 아이템 다각화 등의 전략을 취할 예정이다.

태웅로직스 한재동 대표이사는 “2021년을 태웅로직스가 새로운 변화를 위한 사업 전략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규모의 경제를 통한 회사 외형 성장을 도모하고,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해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6년 설립된 태웅로직스는 3자물류(3PL) 전문 회사로 복합 운송, 프로젝트 운송, CIS(독립국가연합) 운송 등 국제물류주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9년 국내 3자물류 회사로는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기존 물류 사업 분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과의 인수·합병 및 협업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