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끝자락 불모지인 남미륵사가 자리하고 있는 멋진 도량을 위해 1980년에 창건하여 40년동안 지금까지 불사를 중창하고 꽃과 나무로 사찰 안팎을 가꾸어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경관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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