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에서는 교통사고를 적극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촌지점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와흘리교차로 ~ 신안동교차로 구간 중 위험도로 2개 지점(약 790m)에 대해 사업비 14억 2천만 원(국비50%, 도비50%)을 투입하여 해당구간의 교통사고 위험성을 제거하고 도로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농어촌도로 조와선(총 연장 8.9km, 폭 8~9m) 구간 중 조천읍 신촌리, 와흘리 지역의 도로선형의 불량, 도로 구조의 불합리 등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위험 구간(연장 790m)에 대하여 도로의 선형을 개량하고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확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14년 1월 행정안전부 제2차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중장기 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지난 2020년에 실시설계 및 도로구역 결정고시를 완료했으며, 구조개선사업에 따른 보상을 진행해 왔다.
현재 보상 협의는 약 90%까지 진행됐으며 4월 27일 착공에 들어가 금년 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주시에서는 조천읍 신촌리, 와흘리 지역의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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