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제주시장은 5월 1일‘21년 읍면동 지역 균형 발전사업’으로 조성한 세계자연유산 마을 학교 개관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방역 기간인 만큼 선흘2리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하여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선흘2리 마을 학교는 ‘품다’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지역 주민 간 삶의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 활성화를 지향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주민 수요를 반영한 건강·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될 예정이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이번 선흘2리 마을 학교 사업을 통해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중산간 마을에 활력 불어넣고 교육과 문화의 공간, 대화와 소통이 오가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아이들이 성장하고 어른들에게는 행복을 나누는 문화공동체, 경제공동체로 확대되어 마을 발전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을 학교는 지역 균형 발전사업으로 선흘2리 부녀회 운영할 예정으로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533번지(면적 155.5㎡)에 총사업비 252백만 원이 투입되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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