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5월 1일(토) 도봉구민의 날을 맞이하여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도봉구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봉구민대상 시상식은 도봉구가 매년 밝고 건전한 사회 조성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찾아 격려하기 위해 1999년부터 선정하여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 구민대상은 접수기간인 지난 3월 한 달간 총 17명의 후보가 접수됐다. 구는 다양한 분야의 덕망을 갖춘 지역인사와 전문가들로 구성한 도봉구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발전, 사회봉사, 문화체육진흥, 미풍양속 4개부문에 대해 단체 1개, 개인 4명을 선정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로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강대훈(창2동 주민자치회 회장, 대운섬유 대표) △사회봉사 부문 백경희(도봉2동 주민자치회 위원) △문화체육진흥 부문 한경애(서울형 주민자치회 문화예술분과장, 수제Bee 대표) △미풍양속 부문 박화성(창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사회봉사 단체부문 성은교회(도봉구 민간복지거점기관)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전 국민이 힘든 코로나19 상황이니만큼, 심사위원들은 지역 내 주민들을 위해 오랜기간 꾸준하게 헌신과 봉사를 한 숨은 일꾼을 선정하는 데 주력했다고 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늘 묵묵히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를 해주신 분들이 진정으로 도봉에게 참 필요한 사람, 좋은 사람임을 코로나19 시기에 더 절실히 느끼게 되는 것 같다.”며, “지역사회가 주민 주도의 공동체로 운영될 때 가장 빛나는 만큼 주민주도의 자치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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