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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렸던 게이 퍼레이드에서 16세 유대인 소년이 숨져 추모식이 열렸다.
10년 전 게이 퍼레이드에서 칼을 휘둘러 10년간 복역했던 용의자 이샤이 슐리셀로가 출소 3주만에 또다시 게이 퍼레이드에서 칼을 휘둘러 경국 1명이 숨지고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AFP PHOTO / GALI TIBBO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