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준 부산시장은 5월 12일 오후 16시 주한스위스대사 ‘리누스 폰 키스텔무르(Linus von Castelmur)’를 접견했다.
리누스 폰 키스텔무르대사는 먼저 취임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이에 박형준 시장은 바쁘신 중에도 아트부산에 관심을 가지고 부산을 방문하여 주신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스위스의 민주주의처럼 재임기간동안 부산시정을 조화와 타협,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며, “지역혁신을 주도하는 산‧학‧연 협력활성화를 중점과제로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한 스위스 대학 및 연구기관과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스위스는 기술강국으로 기술력과 자본을 겸비한 기업들이 부산에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대사님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북항과 가덕신공항을 연결하는 어반루프 조성과 도시안에서 시민이 생활하는데 있어 일자리‧주거‧문화‧환경‧스포츠 등 모든 시설에 15분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15분 도시」 공약실현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주한스위스대사는 “2016년 부임이후 부산을 수차례 방문할 정도로 좋아하는 도시이며, 문화‧관광‧예술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와 비엔날레에도 관심이 많다”고 화답했으며, “가덕신공항 건설 등과 관련하여 부산-스위스 간 직항노선 개설을 제안하며 하늘길이 열리면 스위스 도시를 지나는 교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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