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849억 투입 ‘스마트 수산업 대전환’ 추진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849억 원을 투입,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전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
▲ 2021년 생물다양성의 날 홍보 포스터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5월 21일 새롭게 개관하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전라남도 목포 소재)에서 ‘2021년 생물다양성의 날(습지·철새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 송상근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김종식 목포시장 등이 참석하며, 관련 유공자 포상, 생물다양성 실천 다짐 공연(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올해 기념행사는 코로나19 방역 등을 고려하여 대면 참석은 최소화하되, 국민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동참할 수 있도록 환경부 유튜브(www.youtube.com/c/mevnewsroom)와 생물다양성의 날 누리집(www.생물다양성의날.kr)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매년 5월 22일)은 1993년 유엔 총회에서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 및 보전 참여 등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 주제는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 선정 주제*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의 중요성 등을 고려하여 “자연이 답, 우리가 함께 할 때입니다!”로 선정됐다.
* 2021년 생물다양성협약 선정 주제 : “우리도 해결책의 일부입니다(We’re part of the solution)”
홍정기 차관은 기념사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주요 보전 정책,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선순환 관계 등을 소개하고 보전 활동에의 동참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생물다양성 기념행사에는 ‘습지의 날’과 ‘철새의 날’ 기념* 행사도 함께 열려 철새를 비롯한 야생생물, 습지 등 생태계의 다양한 구성 요소의 중요성과 유기적 관계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
* 세계 습지의 날(2.2), 세계 철새의 날(5월·10월 둘째주 토요일)로 우리나라는 습지 생명력이 왕성한 5월에 생물다양성의 날과 연계하여 행사개최 중
환경부는 기념행사 사전 홍보 및 국민 참여 유도 등을 위해 5월을 ‘생물다양성의 달’로 정하고 관계부처, 지자체, 소속·산하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행사로 붉은점모시나비 복원행사(5월 26일, 금강유역환경청), 습지포럼(5월 27일, 습지센터), 생물다양성 체험 교육(5월 13~22일, 서울대공원) 등이 있다.
이밖에 생물다양성과 습지의 가치를 클래식 음악과 함께 느낄 수 있는 홍보영상 제작·배포(5월 12일, 생물다양성 누리집), 초성퀴즈 맞추기 및 생물다양성 보전 실천인증 행사(나두, 너두, 우리두 이벤트, 5월 19일),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멸종위기종 실내등 만들기 체험도구 배포(500개) 등도 진행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은 수장·연구시설(3,982m2)과 전시·교육시설(972m2), 야외체험시설(52,020m2) 등을 갖춘 도서·연안 생물자원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날 생물다양성 기념행사에 이어 개관식이 개최되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립생물자원관(인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북 상주)과 함께 국가생물주권 확보와 생물산업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홍정기 차관은 “생물다양성 보전은 생태계 자연치유력 회복과 더불어 탄소흡수원을 증가시켜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게 된다”라며,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구생태계 구현을 위해 우리 모두 실천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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