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우 제주시장은 26일 오전 각 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하였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백신 예방 접종 홍보, 각종 현안 사항 처리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안 시장은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외부 관광객에서 내부 지역사회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에는 초·중·고 학생 등 젊은층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1년 이상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아지고 힘들어하다 보니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에 긴장감이 떨어짐에 따라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공직자 여러분이 6월 13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에 따른 내부적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위반되지 않도록 공직자 스스로 솔선수범하면서 코로나19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직자 스스로가 자기관리를 철저히 할 것도 주문했다.
안 시장은 지사, 의장, 교육감 공동으로 백신 예방 접종 홍보에 나설 예정으로 코로나19를 이기는 답은 백신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각 읍면동에서는 경로당, 마을회, 자생 단체 회의 시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7월 하반기 인사와 관련해서 언급했다.
인사는 공직자 본인이 열심히 일한 결과물에 따라가는 것으로 맡은바 업무에 충실히 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안 시장은 각종 현안 사항 발생 시, 공직자와 민원인 간의 오해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장 확인 및 민원 처리 결과 등 문서 시행을 반드시 거쳐 상세히 알리는 등 공신력 있고 합리적인 일 처리를 주문했다.
끝으로 안 시장은 예산 신속 집행 부진 부서를 일일이 호명하며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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