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정문화재단(이사장 정미영)이 문화다양성 교육 네트워크인 ‘별별모임’ 활동을 본격화한다.
금정문화재단은 지난달 선정된 문화다양성 예술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총 4회(6월 11일, 25일, 7월 9일)에 걸쳐 문화다양성 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금정예술공연지원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문화다양성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예술강사들이 관내 초등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할 금정 문화다양성 교육 ‘다름과 다(多)름’을 앞두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문화의 다름을 설명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기획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1강에서 ‘문화다양성 인식 및 개념과 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문화다양성 교육의 개념을 정립하고, 2강에서 ‘각자의 시각에서 문화다양성 사례’를 통해 예술 강사들이 실질적인 문화다양성 수업을 계획한다. 3강에서는 문화다양성 초등교육 방향 및 교육 사례 만들기를 진행하고 마지막 4강에서는 예술강사들이 특강강사에게 1, 2강을 토대로 수립한 개별 수업계획에 관해 일대일 온라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금정문화재단 정미영 이사장은 “이번 문화다양성 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와 예술 강사들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되새기고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문화다양성 인식 증진을 위한 토대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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